요즘 건강 때문에 올리브유에 관심이 많이 생겼어요 :)
예전에는 그냥 샐러드 먹을 때만 사용하는 줄 알았는데
40대가 넘어가니 혈당이나 콜레스테롤, 염증 관리 이야기가 많아지면서
올리브유를 꾸준히 먹는 사람들이 정말 많더라고요.
마트에 가보니 종류도 너무 많아서
도대체 어떤 걸 사야 하나 한참 고민했어요.
제가 찾아보고 느낀 건
‘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’을 고르는 게 가장 중요하다는 거였어요.
특히 갈색이나 초록색 어두운색 유리병에 들어있고
산도가 낮은 제품들이 좋다고 하더라고요 :)
가격대는 정말 다양했는데
보통 2~4만원 정도(500,mL기준) 제품이 가장 많이 보였어요.
너무 저렴한 건 혼합유인 경우도 있어서
성분표를 한 번씩 보는 게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.
올리브유는 샐러드에 뿌려 먹기도 하고
나물이나 빵에 곁들여 먹어도 괜찮더라고요.
공복에 한 스푼 먹는 분들도 많지만
속이 약한 분들은 조금 부담될 수도 있다고 해요.

그리고 올리브유 말고도
들기름이나 기버터 이야기도 많이 나오잖아요~
들기름은 오메가3가 풍부해서 좋다고 하고
특히 한국 음식이랑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.
대신 산패가 빨라서 냉장보관이 중요하다고 하더라고요.

기버터는 풍미가 정말 좋지만
포화지방이 많아서 매일 많은 양을 먹기보다는
소량만 먹는 게 좋다고 해요.
최근에는 가수 나나가 아침에 올리브유 대신
기버터를 먹는 모습으로 ‘나나버터’라는 말도 생겼더라고요 :)

결국 제 생각에는
평소에는 올리브유를 사용하고
나물에는 들기름, 가끔 풍미용으로 기버터를 사용하는 게
가장 현실적인 방법인 것 같아요 :)
저도 아직 이것저것 먹어보는 중이라
앞으로 괜찮았던 제품들도 천천히 기록해보려고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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